매일신문

경남도 "29일부터 대한항공 사천-제주노선 취항"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20년 5월 운항중단 이후 3년 5개월 만에 복항

사천공항 전경. [사진=경남도]
사천공항 전경. [사진=경남도]

경남도는 오는 29일부터 대한항공이 사천-제주노선을 취항한다고 16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지난 2020년 5월 운항을 중단하고 사천공항에서 철수한 지 3년 5개월 만의 복항이다.

제주노선에 투입될 항공기는 188석 규모의 B737-900기로, 수·금·일요일 주 3회 운항한다. 사천발 항공편은 오후 2시 35분, 제주발 항공편은 낮 12시 30분 출발한다.

경남도는 그간 사천-제주노선 증설을 위해 저비용항공사(LCC), 대한항공과 국토교통부 등에 제주노선 취항을 지속해서 건의해왔다.

그동안 소형항공사업자인 ㈜하이에어가 사천-제주노선을 운항해왔지만, 좌석 수(편당 50석) 부족으로 주말 항공편은 늘 만석으로 운항해 서부경남과 제주를 오가는 이용객들의 불편이 잇따랐다.

최근에는 하이에어가 운항관리사 부족, 기업회생절차의 문제로 운항중단(2023년 9월 1일~10월 28일)에 들어감에 따라 서부경남에서 제주를 향하는 하늘길이 단절된 상황이다.

경남도는 이번 대한항공의 제주노선 취항이 서부경남 도민의 항공교통 민원 해소와 사천공항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경남 유일의 지역공항인 사천공항 활성화와 도민의 항공교통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사천공항에 많은 도민의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