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릉 주택 화재로 전소…"다행히 인명피해 없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방당국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중"

17일 오전 울릉군 서면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집이 전소했다. 울릉군 제공.
17일 오전 울릉군 서면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집이 전소했다. 울릉군 제공.
17일 오전 울릉군 서면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집이 전소했다. 울릉군 제공.
17일 오전 울릉군 서면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집이 전소했다. 울릉군 제공.

경북 울릉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17일 울릉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0분쯤 서면 태하리 한 주택에서 불이나 집을 모두 태운 뒤 소방대원에 의해 꺼졌다.

화재 당시 주택 거주민이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도 접수됐지만 다행히 집이 비어 있는 사이 불이 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