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봉화소방서 김재준 소방장, 비번 날 주택 화재 진압에 앞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재준 봉화소방서 소방장. 봉화소방서 제공
김재준 봉화소방서 소방장. 봉화소방서 제공

경북 봉화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김재준(38) 소방장이 비번 날 주택 화재 조기 진화로 인명피해를 막았다.

김 소방관은 지난 8일 오전 8시 41분쯤 영주시 이산면 한 주택에서 화재가 난 것을 발견하고 주택 마당에 있던 호스를 이용, 화재 초기 진압에 나섰고 주택 내부에 머물고 있던 거동이 불편한 노 부부를 안전하게 건물 밖으로 대피시켰다.

김 소방관은 "화재를 인지한 후 몸이 먼저 반응했다"며 "소방공무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다"고 말했다.

윤영돈 봉화소방서장은 "비번 날 임에도 불구하고 신속하고 망설임 없는 현장 대처에 찬사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가장 먼저 달려가는 소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