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보건소는 지난 17일 영천영대병원, 영천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응급의료협의체를 발족했다.
이들 기관은 일명 '응급실 뺑뺑이 사고'로 불리는 중증응급환자 재이송 문제 해결 방안 및 이송체계 개선 사항 등에 관해 논의했다.
영천시 응급의료협의체는 ▷지역 응급의료 현황 및 문제점 분석 ▷응급실 부적정 미수용 사례에 대해 검토회의 개최 ▷지역 응급환자 이송 지침 마련 및 119구급대 이송 등에 활용 ▷지역 응급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한 간담회를 분기별로 가질 계획이다.
박선희 영천시보건소장은 "지역내 응급의료협의체를 활성화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민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