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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지역자활센터, 복지부 평가 6년 연속 '우수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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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자활근로사업단과 두손공동체 등 5개 자활기업 운영

경산지역자활센터 회원들 모습.
경산지역자활센터 회원들 모습.

경북 경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손석기)가 최근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 228개 지역자활센터 2021~2022년 성과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경산지역자활센터는 자활 참여자들의 자활역량 증진, 자활사업단 운영성과와 자활기업 활성화, 지역사회 연계협력 활성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산자활센터는 저소득층 일자리사업으로 농장 체험프로그램 운영, 경로당 밑반찬 지원 등 12개 자활근로사업단과 두손공동체 등 5개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자활근로자 170여 명이 참여해 전문자격증 취득 등 경제적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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