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족춤제전 2023'이 지난 29일 대구 동성로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300여명의 시민이 찾았다.
춤 제전은 총 3부로 구성됐고 1부에서는 '한국민족춤협회 대구지회'(회장 채명)가 국채보상운동의 선봉에 섰던 대구의 예기 '앵무'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했고 2부는 전국 각지에서 시대적인 아픔에 동참하는 춤꾼들의 작품이 이어졌다. 이날 이태원참사 1주기를 맞아 춤꾼 윤해경이 이태원 참사에 동참하는 퍼포먼스도 보였다. 3부는 전통춤 명인들의 무대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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