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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건설현장 품질·안전 강화방안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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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설현장 안전사고 사례 전파

부산도시공사의 건설현장 품질·안전 강화방안 사전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의 건설현장 품질·안전 강화방안 사전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는 공사 건설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건설현장 품질·안전 강화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에코 18, 19, 20블록, 아트센터 등 건설사별 현장대리인,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인, 골조공사 시공관리자 등이 참석했다.

교육시간에는 최근 발생한 안전사고 사례의 사고의 원인과 주의사항, 지난 8월 공사가 수립한 '건설현장 품질·안전 강화방안'을 공유했다.

또 최근 이슈가 된 무량판 구조의 특징을 설명했고,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관련 최근 판결사건을 전파하고 참석자 모두에게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공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시공, 구조, 감리, 골조공사 등 분야별 실무 전문가를 통한 단계별 교육으로 현장관계자의 역량과 책임감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건설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건축물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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