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채용비리 의혹 '혐의없음' 결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폭넓게 수사했지만 혐의점 없어"

대구 북부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 북부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 북부경찰서는 교수 채용 과정에 문제가 있다며 경북대 국어국문학과 일부 교수들이 같은 과 교수들을 상대로 제기한 채용 비리 의혹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을 내리고 검찰에 불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20년 12월 교수 채용 과정에서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일부 교수들은 지원자 10명 중 타 대학 출신 8명이 단독으로 쓴 논문 2편을 심사 자료로 제출한 반면, 경북대 출신 지원자 2명은 경북대 현직 교수가 주 저자인 공동 저자 논문 2편을 제출해 불공정하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나 경찰은 채용 비리로 볼만한 혐의점이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비롯해 외부 심사위원 및 지원자 등 참고인 조사, 타 지역 국립대 국문학과 심사기록 비교 분석 등 폭넓게 수사를 진행했지만 별다른 혐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