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달서구, '스마트 약상자' 지원사업 추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저소득 만성질환자 50가구를 대상으로 약 복용 시간을 깜빡하거나 다양한 종류의 약물을 복용하는 분들이 제때 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복약 알림, 복용 상태 모니터링, 미복용 시 보호자 알림 기능을 수행하는 '스마트 약상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 약상자 지원사업은 2022년 시작해 저소득 만성질환 50세대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50대를 추가 지원한다. 사업은 삼익신협(이사장 박종식)의 후원금으로 구입한 스마트 약상자 20대와 ㈜헬스올(대표 도형호)에서 후원한 30대(400만원 상당), 총 50대로 진행한다.

개인 처방 정보에 따라 약을 보관해 복용 시점에 도달할 경우 섭취해야 하는 약통에서 LED 점멸과 소리로 알려주며 지정된 보호자는 복용 스케줄 설정 및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1인 저소득 취약계층 만성질환 대상자 50가구를 선정하고 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전달 및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고립된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 약상자 지원사업'을 통해 IoT 기술을 접목하여 사람과 사람을 잇는 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고 복지+건강+돌봄의 주민 밀착형 통합 서비스 제공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이사장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이 자진 사퇴한 것을 두고 이재명 정부를 비판하며,...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이달 들어 5개월 만에 반도체주 매도로 전환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각각 5조2천120억원과 7조8천180억원...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최대로 1,200명이 접수를 하지 못한 수험생을 위해 14일부터 16일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아일랜드에서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캐나다와의 무역 협정이 조만간 타결될 수 있다고 낙관적으로 언급했으나, 공식적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