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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日독도영유권 주장·교과서 왜곡 '규탄' 결의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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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9일 오후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 인근 해상에서 바라본 독도의 모습. 연합뉴스
지난달 19일 오후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 인근 해상에서 바라본 독도의 모습. 연합뉴스

9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대한민국의 명백한 독도영유권을 확인하고 일본의 독도영유권주장 및 교과서 왜곡 규탄하는 결의안(대안)이 재석 268인 중 찬성 267명, 기권1명으로 통과됐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은 결의안에 대해 "일본 정부가 독도를 자국의 영토로 왜곡하고 일제강점기 강제 동원에 대해서 책임을 회피하는 방식의 교과서 기술을 규탄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일 양국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해 교과서 검증 승인에 즉각 취소를 촉구하고, 일본 정부가 외교 청사와 방위백서, 국가안보 전략 등 정부 공식 문서를 통해 되풀이하는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을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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