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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정찬성' 찾아라…영남 최대 아마 격투기대회 KMMA 대구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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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 UFC 해설위원, 유투버 차도르 등 해설진으로 참여
25일 대구 중구 KMMA뽀빠이아레나 전용 경기장서 개최
아마추어 저변 확대 목표, 20일 자정까지 참가 신청 접수

KMMA 초대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른 황준호(중간)에게 KMMA 김대환 해설위원(왼쪽)과 김성배 뽀빠이연합의원 대표원장(오른쪽)이 시상했다. KMMA 제공
KMMA 초대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른 황준호(중간)에게 KMMA 김대환 해설위원(왼쪽)과 김성배 뽀빠이연합의원 대표원장(오른쪽)이 시상했다. KMMA 제공

영남권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종합격투기(MMA) 대회 개최사인 KMMA가 대구에서 12번째 대회를 연다.

KMMA는 25일 낮 12시 대구 중구의 KMMA뽀빠이아레나 전용 경기장에서 12회 대회를 개최한다. KMMA는 김대환 현 UFC 해설위원과 정용준 전 UFC·로드FC·스파이더주짓수 해설위원이 함께 만든 곳이다.

KMMA는 꾸준히 대회를 열어 저변을 확대하는 데 힘써왔다. 2022년 10월부터 대구 전용 경기장에서 10회, 서울 전용 경기장에서 1회 등 모두 11번 대회를 열었다. 이와 별도로 아프리카TV와 함께 잠실롯데월드에서 '더 파이터' 대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짧은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전적을 쌓을 수 있게 해주겠다는 약속을 지킨 셈이다.

KMMA 대표이사이기도 한 김대환 해설위원은 "우리나라는 엘리트 격투기 선수를 키우지 않는 환경에서 김동현과 정찬성, 최두호 등 UFC 최정상급 파이터들을 배출할 만큼 우수한 격투 DNA를 가지고 있다"며 "우리나라 파이터들도 해외 선수들처럼 풍부한 아마추어 경력을 쌓을 수 있다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선수들이 해외 무대에서 활약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적지 않은 이들이 힘을 모았다. 김대환 해설위원과 전 UFC 파이터 남의철, 구독자가 77만명에 이르는 유튜버 차도르, 전 로드 FC 헤비급 파이터이자 현 블랙컴뱃 해설위원을 맡은 이둘희 등 호화 해설진이 참여한다. 대회는 유튜브 차도르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이달 20일 자정까지 대회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현재 37개 경기가 확정됐으며 20여 명의 선수들이 상대 선수를 기다리고 있다. 참가 신청은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ABcHWgfAOqSjFENa7o3v26hBnmdoktT_hMCNZfFrggcZmeg/viewform?usp=sf_link'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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