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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작명 ‘네이미(NAiMY™)’ 23년 11월 베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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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네이미(NAiMY™)
사진= 네이미(NAiMY™)

㈜인텔라이츠가 생성형 인공지능 (AI) 기능을 탑재한 작명 서비스 '네이미(NAiMY™)'가 23년 11월 1일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베타 기간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구글이나 카카오톡 등 간편 로그인을 통해 회원가입을 할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고 전했다.

㈜인텔라이츠의 문경혜 대표는 "사업을 시작할 때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는 것 중 하나가 이름을 짓는 일"이라며 해당 서비스를 기획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사업을 시작하여 바쁜 분들에게 '네이미(NAiMY™)'의 작명 서비스가 작지만 확실한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베타 버전 오픈 소감과 함께 기대를 드러냈다.

네이미(NAiMY™)의 핵심 기능이라고도 볼 수 있는 '네임체크'는 3가지 기능을 통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소셜&도메인 체크' 기능은 본 서비스를 통해 생성된 이름이 SNS 아이디로 사용 가능한지 중복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기능을 통해 네이버는 물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이미 사용되고 있는 아이디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회사&법인명 체크' 기능은 생성된 이름을 회사명 혹은 법인명으로 사용하고자 할 때 유용하다. 특히 법인명은 관할 지역 내 동일한 상호를 쓸 수가 없어 네이미(NAiMY™)로 만든 이름을 추후 법인명으로 사용하려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네이버 플레이스와 쇼핑 키워드 체크' 기능은 온라인에서 홍보 또는 판매를 하려는 사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네이미(NAiMY™)는 이용자가 이름을 사용할 상황이나 제품을 한 문장으로 설명하면 해당 서비스는 인공지능을 통해 핵심 키워드를 뽑아낸다.

핵심 키워드를 비롯해 타겟 연령층, 원하는 분위기를 고를 수 있는 것은 물론, 순우리말을 포함해 한자어, 독일어, 영어, 일어, 불어 등 다양한 단어로 만들 수 있다. 나아가 10개의 기법으로 만들어진 이름에는 요약된 설명을 덧붙이고 있다.

㈜인텔라이츠 문경혜 대표는 "이름을 잘 짓고 해당 이름을 잘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상표등록을 통해 이름을 뺏기지 않고 지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표는 "네이미(NAiMY™)가 나아갈 방향 또한 다양한 이름을 만드는 것에 그치는 게 아니라 잘 지키는 것"이라며, "사업자가 사용하는 이름이 그저 이름에 불과한 게 아니라 사업에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자산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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