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클린스만호, A매치 5연승 도전…21일 원정서 중국과 대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역대 전적 21승 13무 2패로 압도
중국, 거친 플레이할 것으로 예상
손흥민, "우리 것만 잘하면 된다."

축구대표팀 손흥민과 김민재가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도착해 출국장에 들어서고 있다. 대표팀은 21일 중국 선전에 중국대표팀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을 치른다. 연합뉴스
축구대표팀 손흥민과 김민재가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도착해 출국장에 들어서고 있다. 대표팀은 21일 중국 선전에 중국대표팀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을 치른다. 연합뉴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이 19일 출국,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두 번째 상대인 중국과 맞선다.

클린스만호는 21일 오후 9시 중국 광둥성의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에서 아시아 2차 예선 C조 2차전 경기를 벌인다. 이번에 이기면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5연승이다. 대표팀은 9월 사우디 아라비아전(1대0 승)을 시작으로 4연승을 달리고 있다.

클린스만호는 10월 튀니지(4대0 승), 베트남(6대0 승)을 연파했고, 지난 16일엔 싱가포르와의 예선 1차전에서도 5대0으로 승리했다. 상대가 약팀이라곤 해도 수비벽을 두텁게 한 상대를 적절히 공략, 다득점했다는 점은 눈에 띄는 대목이다.

중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9위. 우리나라(24위)보다 크게 떨어질 뿐 아니라 역대 전적에서도 한국이 21승 13무 2패로 압도했다. 중국 언론 등으로부터 '공한증'(恐韓症)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다만 중국이 거칠기로 유명하다는 게 걸림돌. 게다가 중국의 안방에서 열리는 경기라 우려가 더 크다. 하지만 손흥민은 "우리도 강팀과 경기할 때는 거칠게 하려고 한다. 아시아팀이 우리와 경기할 때도 그럴 것"이라며 "화가 나게 하고, 답답하게 만들려고 할 수 있다. 휘말라지 않고 우리 것만 잘하면 된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서부전선 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군 당국이 유엔군사령부의 신속한 현장조사 요청을 거절했다고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6에서는 (주)덕산제이엠로보틱스의 최첨단 로봇들이 탈과 한복을 착용하고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추석 연휴인 26일 부산역에서 무궁화호 기관차 바퀴가 궤도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승객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한국철도공사는 사...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이송 사실을 공개하며 한국 정부와 외교적 갈등이 불거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비공식 합..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