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대 교육대학원(원장 허재복)과 유아및아동교육전공(학과장 손은애)은 25일 본교 상록아트홀에서 '공간과 매체를 통한 영유아 교사의 지원'을 주제로 레지오 에밀리아 페타고지스타 초청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이탈리아의 로리스 말라구찌가 창시한 레지오 에밀리아식 프로젝트 수업은 미국의 뉴스 위크 지가 선정한 최고의 학습자 중심 교육 방식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우리나라 영유아 교육에서 강조하는 '놀이 중심 교육'을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레지오 에밀리아식 교실에는 교사와 함께 프로젝트의 주제를 정할 때나 진행할 때 필요한 모든 과정에서 도움을 주는 페다고지스타(pedagogistar)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번 국제포럼에는 알레싼드라 페라리, 파트리찌아 베네데띠 등 2명의 페다고지스타가 초청되어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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