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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서 핵심 의약품 개발하자" 케이메디허브, 대구 지역 바이오 기업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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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가 지역 메디 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가 지역 메디 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역 메디 바이오 기업 지원을 위한 2023 대구 지역 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케이메디허브 커뮤니케이션 센터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는 50여명의 메디바이오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참여 기관의 역할과 사업 소개, 질의응답 등이 오갔다. 특히 추후 지원 사업 계획에 대한 일정도 공유했다.

양진영 이사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메디 바이오 핵심소재 발굴과 기반기술 구축 지원이 필요한 지역 기업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내년에도 지원 대상을 선정해 소재 개발에 필요한 요소 기술, 시험 서비스 지원 및 기술 컨설팅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한편,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는 2023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경북대 산학협력단, 대구 테크노파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북바이오융합진흥원과 함께 메디바이오 산업혁신기반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3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5년간 사업 지원 대상을 선정해 메디 바이오 기업의 핵심 소재 발굴, 산업 기반 구축, 기술 개발부터 제품화까지 전주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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