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추위에도 무료급식소 찾는 시민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아침 최저기온이 -2.2℃ 까지 내려가 찬바람 속에 추운날씨를 보인 30일 두류공원 '사랑해 밥차' 무료급식소를 찾은 시민들이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뜻한 점심 한 끼를 배식 받고 있다.

대구 아침 최저기온이 -2.2℃ 까지 내려가 찬바람 속에 추운날씨를 보인 30일 두류공원 '사랑해 밥차' 무료급식소를 찾은 시민들이 점심 한 끼를 배식 받기 위해 길게 줄 지어 서 있다. 최영진 사랑해밥차 대표는 추운 겨울에도 화·목요일 마다 1천여 명의 시민들이 무료급식소를 찾는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