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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정치신인 40명 영입, 지역구 후보로 배치"…내주 5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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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공천·전략 배치 원칙…인재 순차 발표

지난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정우택 국회부의장이 연
지난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정우택 국회부의장이 연 '광복 100주년의 꿈, G3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 세미나에 참석한 국민의힘 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오른쪽)이 자리에 앉아 있다. 왼쪽 뒤는 인재영입위원인 조정훈 의원.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1일 내년 총선에서 40명 안팎의 영입 인재를 지역구 후보로 배치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다음 주부터 순차적으로 발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당 인재영입위원회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3차 회의를 열어 이같이 정했다고 인재영입위원인 국회의원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조 의원은 "앞으로 혁신위원회가 마무리되는 데 따라서 (인재 영입 활동에) 속도를 내고 다음 총선과 국가에 기여할 인재 40여 명을 발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다음 주 영입 인사 5명을 우선 발표하고, 이후 영입이 확정되는 대로 매주 발표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영입 인사는 총선에서 '지역구 공천·전략적 배치'를 우선 원칙으로 세웠다.

당 혁신위의 '전략공천 배제' 원칙과 배치된다는 지적에 조 의원은 "발굴 인재들은 소위 정치 신인이다. 전략적 배려가 필요하다는 것은 여야를 떠나 다 인정한다고 생각한다"며 "또 혁신위에서 낸 청년·여성 할당제도 전략적 배려가 없으면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라고 반박했다.

조 의원은 그러면서 "소위 중진이나 용산에서 내려오는 '쪽지 영입'은 일절 없다"며 "6명 위원 중 한 명이라도 의문이나 부정적 의사를 표하면 재고하는 투명한 방법을 거친다"라고도 강조했다.

내주 처음 발표하는 5명에 대해서는 "분야별로 한 명씩 될 것이다. 약자에 대한 책임, 질서 있는 변화. 격차 해소를 향한 통합에 걸맞은 분들을 발표할 것"이라며 "상당수는 꽤 인지도가 있는 분들"이라고 했다.

인재영입위는 이와 별도로 오는 19일 '공개 로드쇼'를 열어 당 홈페이지 공모에 지원한 '국민 인재' 신청자 가운데 영입 대상을 국민이 직접 뽑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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