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고향사랑기부금, 경북 39억원인데 세종은 7천만원으로 지역 모금액 편차 지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으로 1심에서 실형 받은 황운하 민주당 의원 "가시면류관 쓰고 십자가 메고 가시밭길을 걷는 것과 같다"고 주장. 민주주의의 '유다' 비유가 마땅할 사람이 예수?

○…저출산 여파로 내년 초등학교 1학년 학생수가 사상 처음 40만명 밑으로 추락, 30만명 붕괴도 '시간 문제'. 소규모 학교 통폐합, 이제는 농어촌 뿐만 아니라 도시에서도 비일비재.

○…고향사랑기부금, 경북 39억원인데 세종은 7천만원으로 지역 모금액 편차 지적. 지난 10년간 경북 인구 10만명 줄고, 세종은 26만명 늘었으니 고향 떠난 사람이 내는 기부금 편차는 당연?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