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고향사랑기부금, 경북 39억원인데 세종은 7천만원으로 지역 모금액 편차 지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으로 1심에서 실형 받은 황운하 민주당 의원 "가시면류관 쓰고 십자가 메고 가시밭길을 걷는 것과 같다"고 주장. 민주주의의 '유다' 비유가 마땅할 사람이 예수?

○…저출산 여파로 내년 초등학교 1학년 학생수가 사상 처음 40만명 밑으로 추락, 30만명 붕괴도 '시간 문제'. 소규모 학교 통폐합, 이제는 농어촌 뿐만 아니라 도시에서도 비일비재.

○…고향사랑기부금, 경북 39억원인데 세종은 7천만원으로 지역 모금액 편차 지적. 지난 10년간 경북 인구 10만명 줄고, 세종은 26만명 늘었으니 고향 떠난 사람이 내는 기부금 편차는 당연?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