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미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세계 최대 와이너리인 'E. & J. GALLO' 와 글로벌 협업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롯데칠성음료는 4일 롯데월드타워에서 롯데칠성음료 박윤기 대표이사, E. & J. GALLO 빌 로버츠 (Bill Roberts) 본사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맺었다.
또한, E. & J. GALLO의 와인에 대한 한국 시장 내 판매 강화, E. & J. GALLO는 내년 1월부터 롯데칠성음료의 ▲처음처럼 ▲새로 ▲순하리'의 미국 로컬 시장 내 판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양 사(社)간 글로벌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E. & J. GALLO는 75개 계열사와 140여 개 브랜드를 운영하며 전 세계 약 110개국에 와인을 수출하고 있는 주류 회사로 ▲칼로 로시 ▲아포틱 ▲오린 스위프트 등의 브랜드가 대표적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실행 예정인 이번 업무 협약은 롯데칠성음료와 E. & J. GALLO가 이룩한 오랜 협력과 신뢰의 결과물로 양 사(社)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혁신, 공동의 성취에 대한 다짐을 다시 한 번 약속하는 의미를 갖는다"며 "미국 시장 내 주류 유통에 있어 막강한 영향력을 자랑하는 E. & J. GALLO의 경험과 전문성이 미국 로컬 시장 내 소주류 제품 판매 증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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