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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획정위, '의성청송영덕울진' '동구군위을' 획정안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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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뉴스
김진표 국회의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5일 김진표 국회의장에게 제출한 내년 총선 선거구 획정안에서 대구경북(TK)은 정수 25명을 유지한 가운데 군위의성청송영덕→의성청송영덕울진, 대구 동구을→대구 동구군위을로 조정됐다.

이날 획정위 발표에 따르면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으로 조정 대상이 됐던 군위의성청송영덕 선거구는 영주영양봉화울진에서 울진을 분리해 합쳤다. 이에 따라 의성청송영덕울진과 영주영양봉화 선거구가 새로 획정됐다.

또 대구시 군위군은 기존 대구 동구을로 합처져 동구군위을이 됐다. 동구갑은 선거구 조정 없이 공식 선거구명만 변경돼 동구군위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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