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증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차를 타고 가던 중 대형 화물차와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5일 오후 8시 30분쯤 경기 의왕시 월암IC 근처에서 유 전 본부장이 탑승한 승용차가 5t 화물차와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유 전 본부장은 서울에서 식사를 마치고 대리운전 기사가 운전하는 자신의 차를 타고 경기 화성시 자택으로 돌아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3차로에서 달리고 있던 유 전 본부장 차량은 뒤에서 화물차가 추돌한 충격으로 180도 회전하며 1차로까지 튕겨 나갔다.
유 전 본부장은 뒷좌석에 탑승하고 있었고, 차량 내부에는 대리운전 기사 외에 다른 동승자는 없었다.
사고를 당한 유 전 본부장은 두통과 허리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