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印, 우주전 능력 제고 경쟁 합류…"군사위성 100여개 보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주 비전 2047' 마련해 정부 보고…우주 오가며 작전 첨단비행체 개발 중"

인도 공군의 Su30MK 전투기[위키미디어 캡처]
인도 공군의 Su30MK 전투기[위키미디어 캡처]

인도가 미국, 중국 등 주요 국가들과 우주전 경쟁에 합류했다. 7~8년 내로 군사위성 100개 보유가 목표다.

11일(현지시간) 인도 일간 더타임스오브인디아 보도에 따르면 인도 공군은 우주공간에서 공격과 방어를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새 정책 '우주 비전 2047'(Space Vision 2047)을 마련해 최근 정부에 보고했다.

공군은 향후 7∼8년 내로 인도우주연구기구(ISRO), 인도국방개발연구소(DRDO), 인도국립우주진흥인증센터(IN-Space) 등 민간부문 도움을 받아 100여개의 크고 작은 군사위성을 보유할 목표를 세웠다.

아울러 우주전 대비를 위해 2018년 창설해 이듬해 활동에 들어간 방어우주국(DSA)을 우주사령부로 개편하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인도 공군 소식통은 "이제 우주에서도 돌발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며 "이를 대비하기 위한 공군 훈련 공간에 우주가 편입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발 20∼100㎞ 고도의 근(近) 우주와 그 이상인 우주공간(outer space)이 최종적인 미래전투 공간이 될 것"이라며 "대기권과 우주 사이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작전을 펼칠 수 있는 첨단 비행체가 현재 개발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