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까까머리 된 지민·정국 12일 육군 동반입대…BTS 전원 군 공백기 들어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민 "멋있게 잘하고 오겠다" 정국 "당연히 갔다 와야"

입대를 앞두고 머리를 짧게 자른 방탄소년단 지민(좌)과 정국(우). 위버스 라이브·뷔 인스타그램.
입대를 앞두고 머리를 짧게 자른 방탄소년단 지민(좌)과 정국(우). 위버스 라이브·뷔 인스타그램.

그룹 방탄소년단의 지민과 정국이 12일 육군 현역으로 동반 입대한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멤버 7인 전원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게 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민과 정국은 이날 한 육군 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해 군 복무를 시작한다.

이들의 전역 예정일은 2025년 6월로, 방탄소년단은 이후 팀 활동 재개를 예정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2월 맏형 진을 시작으로 올해 4월 제이홉, 전날 RM·뷔가 잇달아 군 복무를 시작했다. 슈가는 지난 9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가장 먼저 입대한 진은 어느덧 입대 1년이 됐고, 최근 병장으로 진급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민은 전날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정국이와 같이 입대하게 돼 의지가 많이 될 것 같다"며 "멋있게 잘하고 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국 역시 지난 8일 위버스 라이브로 "(그동안) 정말 바쁜 삶이었다. 덕분에 행복한 활동을 하다가 간다"며 "군대는 남자라면 당연히 갔다 와야 하는 곳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군 공백기를 맞아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해놨다.

정국은 "저희가 준비해 놓은 게 너무나 많기 때문에 기대하셔도 좋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시민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SK,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함께 '삼소 회동'을 가...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 중 부사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외교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며, 양국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논의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