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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일대구광역시협의회,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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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정세 분석과 2024년 전망’ 포럼도 열어

민족통일대구광역시협의회는 13일 경북 고령군에 있는 대창양로원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에 거주하는 어르신들과 함께 흥겨운 음악회를 가졌다.
민족통일대구광역시협의회는 13일 경북 고령군에 있는 대창양로원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에 거주하는 어르신들과 함께 흥겨운 음악회를 가졌다.

민족통일대구광역시협의회(회장 도재영)는 13일 경북 고령군에 있는 대창양로원을 방문하여 생필품, 간식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에 거주하는 어르신들과 함께 흥겨운 음악회를 가졌다.

대창양로원은 사할린 영주 귀국 동포들이 거주하는 곳으로 민족통일협의회는 매년 이곳을 방문하여 위문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애국 활동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코로나 기간에는 방역을 위해 시설 내부 방문이 어려워 위문품만 전달하고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하지 못했다.

그러나 올해는 대강당에 70여 분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다과와 함께 초청가수들과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 참석한 어르신은 가수들이 노래할 때마다 함께 일어서서 어깨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도재영 회장은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성장 발판을 닦아 주신 주역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신월식 대창양로원 원장은 "2011년 귀국 동포 어르신들을 모시고 그분들의 고향을 방문해 주신 민통의 도움을 잊을 수가 없다. 매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민족통일대구광역시협의회는 12일, 함장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민 100여 명과 함께 '한반도 정세 분석과 2024년 전망'이라는 주제로 대구교육대학교 성장환 명예교수, 대구대 김정수 교수, 대구가톨릭대학교 변영학 교수, 등 5분의 통일 전문가들을 모시고 통일 포럼을 개최하는 등 민간통일 운동에 전력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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