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디스코 댄스의 열풍으로 몰아넣었던 영화 '토요일 밤의 열기'가 미국에서 개봉됐다. 이 영화는 주인공 역의 존 트래볼타가 일약 최고의 청춘스타로 떠오르면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특히 이 영화의 사운드트랙 앨범은 빌보드에서 장장 24주간이나 1위에 랭크됐으며 그룹 비지스는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이 영화로 인해 세계는 디스코의 바다에 빠졌고 우리나라에서도 소위 디스코텍이라 불리던 댄스홀이 최고의 호황을 누렸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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