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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를 잘치는 남자’ 특수손전등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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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용품 전문업체인 '텐트를 잘치는 남자' (대표 박세원)는 15일 칠곡군청에서 김재욱 칠곡군수에게 군내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해달라며 특수손전등 100개(1,3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날 박세원 대표는 "군내 독거노인들이 어두운 밤거리를 통행하면서 혹시나 모를 안전사고에 취약할수 있을 것 같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될수 있는 곳에 계속해서 기부활동을 펼쳐 나가고 싶다" 고 밝혔다. 박 대표는 앞서 네팔 지진 난민에게 1,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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