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박물관의 '어린이박물관'이 19일 새롭게 문을 연다.
어린이박물관은 기존 우리문화체험실 '아롱다롱방'을 전면 개편한 공간으로, '알록달록 우리 옷'을 주제로 한다.
국립대구박물관에 전시된 우리 옷과 쓰개, 꾸미개 등을 다뤄, 어린이박물관에서 체험한 후 전시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공간은 총 7개의 소주제로 이뤄져 있으며, 우리 옛 옷의 쓰임을 생각해보고 옷의 색을 발견하며 옷의 무늬를 살펴보도록 했다. 옷을 직접 이미지로 만들어 보고, 옷자락 미끄럼틀을 즐겨보며, 꾸미개와 쓰개를 장식해볼 수도 있다.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는 누구나 온라인 예약 후 이용 가능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시에 입장해 50분간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입장료는 없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대구박물관 홈페이지(daegu.museum.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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