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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지방규제혁신 추진성과 평가 ‘행안부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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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우수지자체’ 선정돼 행안부장관표창 수상, 특교세 2억원 확보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2023년 지방규제혁신 추진성과 평가 결과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대구시 구·군 중 유일하게 행전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재정 인센티브인 특별교부세 2억원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전국 17개 시·도와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방규제혁신을 위한 노력도와 추진실적을 10개 평가지표로 평가했으며, 우수 자치단체 33곳(광역 12곳·기초21곳)을 선정했다.

중구는 평가지표 중 ▷지방규제혁신TF 운영, ▷중앙 규제 개선 노력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노력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찾아가는 규제개혁 신고센터'를 운영해 개선하기 어려운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규제 애로해결를 위해 적극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일상생활의 불편과 기업활동의 장애를 과감하게 개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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