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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올해 3백억달러 흑자, 내년 경기회복·성장주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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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55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55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올해 300억불 경상수지 흑자가 예상된다"며 "내년에는 수출 개선으로 경기회복과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정부는 수출 중심의 회복세가 민생과 직결되는 내수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비스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동시장에 대해선 "유연한 노동시장은 모든 개혁 출발점"이라며 법과 제도의 경직성 완화를 강조했다.

또, 부동산에 관련해선 "재개발·재건축, 재산권 행사가 시장 원리 따라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순방이 곧 일자리 창출이자 민생"이라며 "함께 뛰어준 기업인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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