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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크리스마스 연인 만들기' 3커플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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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22일 오후 감천리카페에서 미혼 남녀 10명(남 5명, 여 5명)을 대상으로 올해 크리스마스 연인 만들기 두 번째 행사인 '솔로 탈출 고고(만나고 결혼하고)미팅'을 성황리 개최했다.

이번 '솔로 탈출 고고미팅'행사는 결혼친화 달서구가 지난 16일 토요일에 개최한 첫 번째 크리스마스 연인 만들기 행사인 '그린라이트 ON, 편백 트리 데이트(남 15명, 여 15명)' 3커플 탄생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미혼 남녀 만남 프로그램이다.

22일 개최한 '솔로 탈출 고고미팅'은 나이 제한 없이 달서구청홈페이지를 통해 '솔로 탈출 결혼원정대' 회원으로 가입한 미혼 남녀 각 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연애 코칭 전문 행사자의 진행으로 첫 만남의 어색함을 깨기 위해 간단한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 단체 미션 게임 ▷ 1:1 로테이션 대화 ▷ 나의 이상형 적어보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솔로인 미혼 남녀가 단체 게임을 하면서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그 결과 3커플이 탄생 되어 전화번호를 교환하는 등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기로 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을 무료로 대관해 준 '감천리카페' 대표(김면규 이사장)는 고고미팅 행사가 끝날 무렵 간단한 인사말을 통해 "달서구청이 미혼 남녀를 위해 이렇게 좋은 사업을 하는지 몰랐다"며 "오늘 참가한 미혼 남녀 모두에게 결혼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소정의 선물을 준비했고, 결혼장려 사업을 위해 달서구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공동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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