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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청, 기획경제국 등 2개 부서 신설…5국 1실 1소 28과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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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국, 복지문화국 등은 명칭 변경해

대구 달서구청 전경
대구 달서구청 전경

대구 달서구청이 주민들의 다양한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개편에 따라 조직체계는 4국 2실 1소 25과에서 5국 1실 1소 28과로 바뀐다.

27일 달서구청은 내년 1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기획경제국의 신설이다. 기획전략과, 스마트도시과, 홍보미디어과, 일자리지원과, 경제지원과 등이 소속돼 기후위기와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기존 자치행정국은 행정교육국으로 변경돼 평생교육·도서관 업무가 추가된다. 이곳엔 회계과를 신설해 회계업무와 구청사(3곳) 관리 업무에 집중할 예정이다. 복지문화국은 복지증진국으로 명칭을 바꿔 기존 문화·교육은 분리하고 위생업무를 추가해 복지 전담부서로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 밖에 기획전략과에 지속가능발전팀을 신설해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및 지속가능발전 업무를 추진한다. 보건행정과에는 정신건강팀을 신설해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는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대응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디지털이라는 거대한 문명사적 전환기에 행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서의 미래가치를 높일 것"이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행정수요에도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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