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지원 "총선만 가까이하는 대통령…경제 폭망이면 국민 어떡하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지난 8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지난 8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관련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페이스북.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페이스북.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28일 "대통령께서는 국경은 멀리하시고 총선만 가까이 하신다"고 지적했다.

박 전 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3개월 짜리 장관 차출에 이어 5개월 짜리 차관 등 정부 대통령실에서 50명 차출?"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50명이 험지로, 양지로 보내는 것은 대통령 마음대로겠지만 16위 태영의 워크아웃 등 대기업들까지 경제가 폭망 지경이면 국민은 어떻게 해야 하냐"라고 반문했다.

박 전 위원장은 "젊은 정치신인 여당 비대위원장에게 국민은 신선한 정치개혁, 협치로 싸우지 않는 정치를 바랬지만 開口一聲(개구일성, 입을 벌려 내는 한 소리) 일관되게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 비난이라면 차라리 구정치인 비대위원장 선임이 옳지 않았을까"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건희 특검 무산과 50명 양지 배치 등 공천 학살이 당면 과제이겠지만 김건희 특검법은 오늘 통과 될 것이며 이준석 개혁신당은 깃발을 올렸다"고 덧붙였다.

이어 "세월은 유수처럼 흘러가고 태양은 솟아오른다"고 강조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시민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SK,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함께 '삼소 회동'을 가...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 중 부사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외교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며, 양국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논의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