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철언 전 체육부장관 경북고에 36년째 장학금 전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철언 전 체육청소년부 장관(한반도복지통일재단 이사장)은 28일 오전 열린 경북고 제105회 졸업식에서 자신의 호를 딴 청민 장학금과 야구부 격려금 전달식을 가졌다.

박 전 장관의 장학금 전달은 올해로 36년째다. 이번 청민장학금 수상자는 김민겸, 김찬은, 이지우 군으로, 이들은 각각 표창패와, 1냥 순금메달 과 장학금 100만원씩을 받았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