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가 지난 1일 와룡산 상리봉 해맞이공원에서 '2024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 서구가 주최하고 서구새마을회가 주관했으며 약 1천명의 주민이 참석했다.
지난 1일 오전 7시부터 와룡산 상리봉 정상에서는 류한국 서구청장, 김진출 서구의회 의장, 김상훈 국회의원(서구), 김동근 서구새마을회장 등이 신년 인사를 이어갔으며 이후 소원성취 대북 타고, 중창단 공연 등이 진행됐다.
상리봉 행사가 끝난 오전 8시부터는 서구새마을회가 계성고등학교 앞에서 주민에게 떡국을 나눠줬다. 행사장에서는 날뫼북춤의 지신밟기 등 문화공연도 펼쳐졌다.
류 구청장은 "갑진년 새해에는 구민 여러분께서 소망하는 일들이 모두 이뤄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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