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개인적 관심사 표현하려고…국회의사당역 스프레이 낙서 70대 검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일 서울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에서 직원이 낙서를 지우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서울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에서 직원이 낙서를 지우고 있다. 연합뉴스

새해 출근길 서울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내부에 스프레이 낙서를 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2일 오전 출근 시간대 국회의사당역 6번 출구로 올라가는 방향 벽면에 '대한민국 4부1=10', '曰 법 정신 正?' 등의 낙서를 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시 메트로는 직원을 투입해 이날 오전 9시쯤 낙서를 모두 지웠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낮 12시 45분쯤 A씨를 검거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정치적 의도나 홍보 목적은 아니며 개인적 관심사를 표현하기 위해 낙서를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예정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야는 10일 정부가 제출한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총액을 유지하면서 일부 사업을 증감하기로 합의했다. 이 합의에 따라 ...
한국은행은 10일 기준금리를 연 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중동 정세 불안과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을 고려한 조치로 해석된다. ...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40대 부부가 사망한 채 발견되었고, 남편은 흉기에 찔린 상태였으며 아내는 투신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