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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아가야!…울진 새해 첫둥이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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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올해 첫 아기 탄생

손병복 울진군수가 울진군 새해 첫둥이 가족을 찾아 축하하고 있다. 울진군 제공
손병복 울진군수가 울진군 새해 첫둥이 가족을 찾아 축하하고 있다. 울진군 제공

"반갑다 아가야~!"

경북 울진군은 갑진년 새해인 2일 울진에서 탄생한 첫둥이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울진 첫 아기인 김이현 군은 김희동·곽민주 씨 부부의 첫 아들로 울진군의료원 산부인과에서 이날 오전 9시 45분에 3.2㎏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울진군 첫둥이는 군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육아 관련 지원을 받게 된다.

울진군에서는 아기 출생 후 신청에 따라 첫 만남 이용권, 출산축하 기념품, 부모급여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산모와 아기를 위한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관리지원, 생애 초기건강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이현 아기의 부모는 "저희에게 첫 아이이며, 울진군에서 새해 첫 아이 출생이라 더 의미 있는 거 같다"며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 주셔서 더욱 행복하고 감사하며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직접 찾아가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며 "울진에 새해 시작부터 희망이 전해졌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울진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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