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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플 한우·감태김…이마트, 축·수산 선물세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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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원대 프리미엄 참치·5만원대 김 세트 등

이마트는 올해 설 명절 선물세트 트렌드에 맞춰 차별화 상품을 한층 다양화했다고 8일 밝혔다. 이마트 제공
이마트는 올해 설 명절 선물세트 트렌드에 맞춰 차별화 상품을 한층 다양화했다고 8일 밝혔다. 이마트 제공

이마트는 올해 설 명절 선물세트 트렌드에 맞춰 차별화 상품을 한층 다양화했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이마트와 조선호텔이 상품 개발부터 품진 관리까지 협업한 프리미엄 축산 세트 '조선호텔 선물세트' 물량을 20%가량 확대했다.

올해는 스테디셀러인 제주흑한우, 화식한우 외에 송로버섯(트러플) 양념을 넣은 숙성 한우세트, 꽃갈비와 프렌치랙을 함께 구성한 세트 등 구성품을 다양화한 세트를 준비했다.

프리미엄 제품도 눈길을 끈다. 이마트는 프랑스산 참다랑어와 원양산 눈다랑어 뱃살을 절반씩 담은 '프리미엄 참치 세트 1㎏'을 1천세트 한정 물량으로 내놓는다. 이 상품은 사전 예약 시 10% 할인받아 8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올리브오일 선물세트 역시 그리스 지중해 해안에서 자라는 마나키, 코코네이키 등 희소성 있는 올리브 품종을 사용했다.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 선물세트 차별화에도 힘쓰는 모양새다. 요리연구가 정미경과 협업한 '한우 언양식 소불고기', '제주 흑돼지 세트' 등은 7만∼8만원대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김 선물세트에서는 감태김, 곱창돌김 등을 담은 4만∼5만원대 상품을 내놨다. 특히 만전곱창돌김은 이마트가 올해 처음 선보이는 5만원대 김 선물세트 상품이다.

김 선물세트도 점점 고급화하는 추세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설 3만∼4만원대 김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 처음으로 1만∼2만원대 매출을 넘어섰다. 이를 반영해 이마트는 올해 3만원대 이상 김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 설 대비 10% 이상 늘렸다.

이마트 심창우 축산 바이어는 "명절 때마다 고객들에게 새로움을 드리고자 다른 곳에서는 찾기 어려운 선물세트를 개발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프리미엄부터 실속 세트까지 차별화한 상품으로 선물의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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