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올해는 4개 학교를 대상으로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을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지난 8일 시교육청에서 '2023년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사업설명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은 민간자본을 투입해 학교 건물을 짓고 소유권은 이전하되 , 20년 간 교육청이 임대료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시교육청은 오는 2026년까지 총 20개동을 대상으로 그린스마트스쿨 BTL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화원초와 구지초, 대구북중, 평리중 등 4곳, 6개동에 대한 개축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면적은 1만4천707㎡, 투입되는 사업비는 392억여원이다.
시교육청은 올해 상반기에 민간 사업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평가한 뒤 우선협상자를 선정하고 협상, 실시협약 등 절차를 밟아 2026년 7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그린스마트스쿨 BTL사업을 통해 학생 중심의 미래학교 공간을 구성,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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