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사의 전문성을 담아 국민건강을 이롭게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약사들이 운영하고 있는 건강플랫폼 약담은 일상 리워드 앱테크 초이스캐시 와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약담과 초이스캐시는 이번 MOU체결을 통해 초이스캐시의 10만 고객에게 건강적립 이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협의했다.
초이스캐시의 건강적립서비스는 이용자들이 건강적립 메뉴에서 매일 업데이트 되는 '오늘의 건강콘텐츠'를 확인하면 건강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로 본인이 원하는 약담 영양제나 약담의 헬스케어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약담 이수환 대표는 협약식에서 "건강적립 서비스를 위해 약담의 약사들이 지속적으로 차별화 된 건강콘텐츠를 제작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초이스캐시 홍동섭 대표는 "일상을 적립한다 라는 포맷으로 많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던 초이스캐시에서 건강을 적립한다 라는 추가 서비스로 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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