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송이 작가, 제3회 동시발전소 신예작가상 수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편의 동시로 당선…순천대학교 문예창작과 졸업한 신예

동시발전소가 지난 13일 대구문학관에서 제3회 동시발전소 신예작가상 시상식을 열었다. 동시발전소 제공.
동시발전소가 지난 13일 대구문학관에서 제3회 동시발전소 신예작가상 시상식을 열었다. 동시발전소 제공.

김송이 작가가 제3회 동시발전소 신예작가상을 수상했다.

동시발전소는 지난 13일 대구 중구 대구문학관에서 제3회 동시발전소 신예작가상 시상식을 열고, 김송이 작가에게 신예작가상을 시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동시발전소'는 대구시에서 발행되고 있는 전국 단위의 동시 전문 잡지다.

김 작가는 ▷마술은 계속된다 ▷장난감 병원 ▷한여름의 예언 ▷병따개 등 4편의 동시로 당선됐다. 당선작은 대체로 참신하고 낯선 표현과 빠른 시상의 전개로 독자를 상상의 공간으로 끌어가는 역량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제3회 동시발전소 신예작가상은 마감일이었던 지난해 7월까지 총 50명(500편)이 응모했다. 원고는 예심과 본심으로 나눠 진행됐고, 동시발전소 편집기획 위원 전원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특히 지난 제2회 공모에서는 우수한 작품이 없어 신인을 배출하지 않아 이번 시상의 의미는 더 깊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는 장호병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과 심후섭 대구문인협회장, 하청호 대구문학관장의 축사가 있었다. 또 최춘해, 권영세 등 원로작가와 이정환 한국시조시인협회 이사장을 비롯해 대구아동문학회, 혜암아동문학회, 늘푸른 아동문학회, 경북아동문학회 등 지역 아동문학회 회원 다수가 내빈으로 참석했다.

김송이 작가는 수상소감에서 "한국 동시 문단에 부끄럽지 않은 작가가 되겠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