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차장 빠져나가던 승용차에 60대 여성 치여 중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천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김천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16일 오후 9시 7분쯤 경북 김천시 공단로에 있는 한 식당 주차장에서 40대 여성이 운전하던 아반떼 차량에 60대 여성이 치여 크게 다쳤다.

중상을 입은 여성은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아반떼 운전자가 술에 취한 채 주차장 바닥에 앉아 있는 피해자를 인지 하지 못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