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가 지역 물산업 활성과 물기업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2024년 물산업 구매연계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할 지역기업을 공개 모집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단순한 연구개발을 뛰어넘어 물기업이 수요처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구매연계 기술개발(R&D) 형태로 구상했다. 총 사업비는 11억원이다.
선정 기업은 연간 최대 1억5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기간은 10개월의 단기과제와 22개월의 중기과제로 나뉜다.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다.
대구 소재 물산업 관련 기업이나 국가 물 산업 클러스터 입주(예정)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특히 수요처의 자발적 구매 협약 동의서나 환경 신기술 인증을 획득한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도건우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은 "지역 물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개발제품 사업화 성공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하겠다"며 "지역 물산업을 선도할 유망기업들의 보다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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