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총선 두 달여 앞둔 2월 5일 대구 시내 한 호텔에서 회고록 북콘서트 연다고. 정치권 안팎에서 세력 결집 시도, 특정 후보 지원용 등 관측 나오지만 진짜 '진박' 감별은 확실할 거라는 데는 이견 없으시죠?
○…보복 운전 혐의로 500만원 벌금형 선고받아 총선 예비후보 심사 탈락한 이경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대리기사의 보복 운전이 아니고 차선 변경이라고. 판사가 잘못 판결했다는 논리로 방향 전환.
○…인사 철 떡 돌리기 등 불합리한 관행 없애 MZ세대 공무원 퇴직 막겠다며 '근무 4대 혁신 방안' 내놓은 대구시. 본업 외에 신경 쓸 것 많으면 혼돈의 카오스 열리는 법, 특수부대일수록 똥군기가 없는 이유.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한동훈과 같이 못간다…해당 행위엔 강력 조치"
차진아 교수 작심 인터뷰 "수준 낮은 공청회…秋, 공직 자격 없어"
'700조 선물 외교'에도 뒤통수 친 미국, 혈맹 맞나
국민의힘, 美 '韓기업 이민단속'에 "700조 투자하고 뒤통수"
李 대통령 지지율 70% 육박…'여론조사꽃' 조사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