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대통령실의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사퇴 요구에 대해 "모 인사가 '약속대련'이라고 하더라"며 "애초에 기획으로 본다"고 주장. 매사를 음모론으로 보는 망상(妄想) 증후군의 발작?
○…세무조사로 추징한 증여세 탈루 세액이 4년 만에 10배 급증, 집값 올랐고 증여 건수도 늘어난 틈을 노린 '꼼수 증여' 봇물. 이런 식으로 '부의 대물림', 흙수저들에게 욕 먹어도 싸지.
○…위증교사 사건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함께 기소된 김진성 씨, 재판 앞두고 이 대표의 퇴정 요청 의견서 제출했다고. 신변 위협이 이유였다는데, 하긴 그 주변의 의문사가 한둘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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