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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선관위, 대구시청 방문해 '찾아가는 공직선거법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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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대비, 공무원 200여 명 대상

30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30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찾아가는 공직선거법 설명회'가 열렸다. 대구시 제공

오는 4월 치러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찾아가는 공직선거법 설명회'가 30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는 시, 의회, 구·군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동민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과장이 공직선거법에 대해 설명하고, 시기별 주요 제한·금지 사항, 선거법 관련 업무추진 시 유의사항들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선거를 약 2달 앞둔 상황에서 놓치기 쉬운 공직선거법상 공무원의 선거 관여 금지 행위에 대해서도 실제 사례 위주로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평소 업무추진 시 갖고 있던 의문들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어려운 질의 내용은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추가 검토를 거쳐 안내할 예정이다.

대구시와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더욱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빈틈없는 추진을 위해 공명선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공무원의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활동 강화 ▷공명선거지원반 운영을 통한 선거 추진 상황 종합관리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으로 법정사무 이행과 사건·사고의 신속한 대응 ▷불법선거운동 단속 협조 ▷공명선거 및 투표 참여 온오프라인 홍보활동 등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이재홍 대구시 행정국장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르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솔선수범이 필요하다"며 "완벽한 선거업무 수행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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