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4월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의원 되면 2년 만에 사퇴해 후순위에게 의원직 물려주기로 공식 결정. 국회의원 임기 4년을 2년씩 나눠 먹겠다니 오손도손 '나눔의당' 하시라.
○…문재인 전 대통령 저격수 이언주 전 의원 더불어민주당 복당 추진에 친문계 "복당 진정성 입증하라" 요구. 국회의원 배지 달고 싶다는 간곡한 마음 외에 뭘 더 증명하라고.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 입시 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부 위해 법원에 탄원서 제출했다가 여론 뭇매. 공 잡으려다가 뻥 차 버린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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