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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복기 올포스킨피부과 대표원장, 대구시의사회 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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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사회 제 15대 회장 당선증 수여식. 왼쪽이 민복기 당선인, 오른쪽이 박문흠 선거관리위원장. 대구시의사회 제공.
대구시의사회 제 15대 회장 당선증 수여식. 왼쪽이 민복기 당선인, 오른쪽이 박문흠 선거관리위원장. 대구시의사회 제공.
제 15대 대구시의사회 회장으로 당선된 민복기 올포스킨피부과의원 대표원장. 대구시의사회 제공.
제 15대 대구시의사회 회장으로 당선된 민복기 올포스킨피부과의원 대표원장. 대구시의사회 제공.

대구시의사회 제 15대 회장에 민복기 올포스킨피부과의원 대표원장이 당선됐다.

31일 대구시의사회에 따르면 지난 29일까지 대구시의사회장 후보자 등록 결과 민복기 원장이 단독으로 입후보했으며 30일 오후 대구시의사회관에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문흠)를 열어 민 원장을 무투표 당선자로 결정했다.

민 원장은 경신중, 대륜고,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 피부과 전문의로써 최초로 대구시 의사회장에 당선됐다.

대구시의사회 수석 부회장, 부회장, 총무이사, 공보이사, 학술정책이사를 역임하고 대한의사협회에서 총선기획단장, 대선기획단장,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 중앙이사, 총무위원회, 공보위원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 위원을 맡았었다.

코로나19 초기에는 대구시의사회 코로나19 대책본부장으로 활동하며 코로나19 방역에 매진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군 장병 무료 문신 제거술과 2006년부터 매년 사랑의 쌀 나눔 사업(38t), 사랑의 지우개, 흉터, 혈관종 등 은둔 환자 지원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민 원장은 "회원소통과 회원권익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여회원과 젊은 회원들이 회무에 참여할 수 있는 의사회가 되도록 힘쓰겠으며, 전통을 계승하고, 개혁과 변화에 앞장서서 시민봉사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당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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