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개인 생각이라며 올해 1억7천500만원인 국회의원 세비를 “우리 국민 중위소득에 해당하는 액수로 받자”고 제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개인 생각이라며 올해 1억7천500만원인 국회의원 세비를 "우리 국민 중위소득에 해당하는 액수로 받자"고 제안. 한 위원장 개인 생각이 아니라 국민 모두의 생각.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비이재명계 현역 의원들의 '개혁미래당'을 겨냥 "윤핵관이랑 다를 바가 없는 상황으로 가고 있다"고 비판. 자기 비판하면 무조건 '윤핵관'.

○…웹툰 작가 주호민 씨의 자폐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교사에 대한 법원 유죄 인정에 교사들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며 격렬히 반발. 그 참담한 심경 충분히 이해합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