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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에 피습당한 배현진, 내일부터 공개행사 참석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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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배현진 의원(41·서울 송파을)이 25일 괴한에 습격당해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배 의원은 이날 오후 5시께 강남구 신사동의 한 건물 앞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성으로부터 머리 뒤를 가격당했다. 사진은 지난해 5월 국회에서 기자들에게 회의 결과를 설명하는 배 의원. 연합뉴스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41·서울 송파을)이 25일 괴한에 습격당해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배 의원은 이날 오후 5시께 강남구 신사동의 한 건물 앞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성으로부터 머리 뒤를 가격당했다. 사진은 지난해 5월 국회에서 기자들에게 회의 결과를 설명하는 배 의원. 연합뉴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중학생에게 피습당한 지 8일 만에 공개 활동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배 의원실은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책박물관에서 열리는 '2024 설날맞이 희망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보좌진은 연합뉴스를 통해 "행사 개최 계획에 아직 변동이 없고 배 의원도 참석할 예정이지만, 당일 의원 상태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배 의원의 지역구인 송파을 당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국민의힘 시각장애인 김예지 최고위원과 안내견 '조이'가 초대됐다.

앞서 배 의원은 지난달 25일 오후 5시쯤 강남구 신사동 한 건물에서 중학생에게 돌덩이로 머리를 10여차레 공격당해 입원 치료를 받았고, 현재까지 회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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