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하는 설 전통문화 체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달 30일 대구 달성군가족센터에서 열린 '2024 결혼이주여성·외국인주민과 함께하는 다(多)복 다(多)복 설명절 한마당' 행사에서 다문화 여성들이 가래떡을 맛보고 있다. 대구시는 8일까지 다문화 가족을 위해 구·군 가족센터와 함께 명절 전통음식을 만들고,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지난 달 30일 대구 달성군가족센터에서 열린 '2024 결혼이주여성·외국인주민과 함께하는 다(多)복 다(多)복 설명절 한마당' 행사에서 다문화 여성들이 떡국을 만든 후 시식을 하고 있다. 대구시는 8일까지 다문화 가족을 위해 구·군 가족센터와 함께 명절 전통음식을 만들고,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지난 달 30일 대구 달성군가족센터에서 열린 '2024 결혼이주여성·외국인주민과 함께하는 다(多)복 다(多)복 설명절 한마당' 행사에서 다문화 여성들이 윷놀이 체험을 하고 있다. 대구시는 8일까지 다문화 가족을 위해 구·군 가족센터와 함께 명절 전통음식을 만들고,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지난 달 30일 대구 달성군가족센터에서 열린 '2024 결혼이주여성·외국인주민과 함께하는 다(多)복 다(多)복 설명절 한마당' 행사에서 다문화 아이들이 윷놀이 체험을 하고 있다. 대구시는 8일까지 다문화 가족을 위해 구·군 가족센터와 함께 명절 전통음식을 만들고,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